니콘 미러리스 Z6+2470f4s KIT 개봉기 & 사용기
안녕하세요 e332입니다.
제가 얼마 전 사진을 올리면서 쓰기로 했었던 니콘 미러리스 Z6과 2470f4s를 한번 써보려고 합니다.
제 첫 미러리스구요 기존에 사용하던 제품은 니콘 D750을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제가 사용하던 D750도 물론 좋고 기능을 모두 사용하지 못할 만큼 저에게는 과분한 카메라였습니다.
D750과 2470N 을 사용하면서 블로그 촬영 때도 사용하고 출사 나가서 사용을 하였고 그러면서 미러리스의 시대가 개막이 되고 미러리스로 다들 이동하기 시작했죠. 그래서 저도 미러리스로 넘어가고 싶다는 말만 하고 다녔었는데.
이번에 미러리스로 이동 하게 되었습니다.
구매 한 미러리스 제품은 Z6+2470f4s패키지로 구매를 했습니다.
어떤 제품을 구매를 할까 생각을 많이 했었습니다. Z6 2세대가 나오기도 했고 상위 기종인 Z7도 있고 이래저래 찾아보다가 Z7로 넘어가고 싶었지만 제가 사용하는 것을 생각했을 때 그렇게 고화소가 필요하지도 않기 때문에 Z6과 2470f4s로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D750때 사용하던 렌즈를 사용하려면 ftz라는 제품이 추가로 필요한데 이 부분은 나중에 다루도록 하겠고 우선 Z6,2470f4s를 한번 보도록 하겠습니다.
이번 구매는 니콘 eshop에서 구매를 했습니다. ( 무려 64GB CFexpress 메모리를 주더라구요.)
간단한 스펙을 한번 보도록 하겠습니다.
포맷: FX
센서: 이면조사형 CMOS
화상 엔진: EXPEED 6
초점 방식: 하이브리드 AF
초점 영역: 273 가로 세로 90%
초점 검출 범위: -3.5~19EV (저조도 검출 범위 -6~19EV)
뷰파인더: 전자식 quad VGA(약 369만 화소)
액정: 후면: 3.2인치 210만 화소 (터치 가능)
상부 컨트롤 패널
셔터 스피드: 1/8000~30초
유효화소수: 2450만 화소
ISO 감도: 100~51200(확장 시: 50~204800
손떨림 보정: 5축 손떨림 방지 (바디)
고속 연사 촬영: 약 12 fps
영상 촬영:4K 30p, Full HD/120p
메모리 : XQD, CFexpress
무게: 약 657g
부가 기능
얼굴인식
눈 인식
동물인식
와이파이
블루투스
터치패널
틸팅형 액정
정도가 될 것 같습니다.
이제 제품을 한번 보도록 하겠습니다.
포장 박스의 경우에는 니콘 박스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박스 안을 보면 뽁뽁이가 아니라 종이 들로 박스 충격을 막아 주고 있었습니다.
제품을 꺼내 보면 이렇게 Z6+2470 kit이라고 되어있고 사은품인 CFexpress 64GB도 함께 왔네요.
우선 CFexpress 64GB 제품부터 보고 넘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속도는 엄청 빠르지만 가격대가 무서운 CFexpress 현재 기준으로 64GB가 17만 원 정도 합니다.
512GB의 경우에는 80만 원... 가격대가 너무 비싸죠. 아마 시간이 지나면 가격대가 조금씩 낮아지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패키지의 경우에는 뭔가 신경 썼다는 게 느껴지긴 합니다.
기본적으로 메모리 보호 케이스가 있고 전면과 후면에는 방열을 위해서 금속 재질로 되어있는 것을 확인이 가능하네요.
제가 사용해본 결과로는 사진 촬영하고 만져 보면 발열이 있는 편입니다.
자 이제는 Z6/24-70f4s패키지를 한번 열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봉인 테이프 같은 것은 없고 제작 날짜는 2022년 3월 제품입니다.
한번 개봉을 한번 해봅시다.
박스를 열면 2개로 나누어져 있는데 아마도 바디와 렌즈로 나누어져 있을 것 같습니다.
크기상 좌측이 바디이고 우측이 렌즈로 보이네요.
우선 렌즈부터 한번 보도록 하겠습니다. 제품의 박스를 열면 우선 렌즈 파우치가 있고 그 아래쪽에는 렌즈가 보호 비닐과 뽁뽁이로 감싸져 있네요.
우측에는 후드도 있습니다.
모두 꺼내면 이렇게 비닐에 쌓여 있습니다.
파우치의 경우에는 심플하게 되어있습니다.
다음은 렌즈를 한번 보도록 하겠습니다.
24-70f4s렌즈와 렌즈 후드가 있습니다
전면에는 렌즈 캡이 있고 우측 사진인 상단부에는 마운트 위치 표시하기 위해서 점이 있고 그 위에 24-70/4S가 적혀 있네요.
좌측에는 초점을 바꿀 수 있는 부분이 존재하고 그 아래쪽에는 NIKKOR S가 있습니다.
캡을 빼내면 Z 24-70mm 1:4 S Φ72로 적혀 있습니다.
후면 캡에는 Z mount 가 양각으로 표시 되었네요.
후드의 경우에는 모델명이 HB-85네요.
후드까지 부착하면 이런 모양이 됩니다.
렌즈의 총무게는 560g입니다.
다음은 바디를 한번 보도록 하겠습니다.
자 이번에는 바디입니다.
박스를 개봉하면 이렇게 Z6, Z7 시리즈의 사용 설명서와 품질 보증서가 렌즈, 바디 2장이 있습니다.
종이로 포장이 잘 되어있네요. 좌측에는 바디가 있고 우측에는 액세서리들이 있는 걸 볼 수 있습니다.
총 구성품은 이렇게 되어있습니다.
비닐을 제거 하고 보면 Z6바디, 스트랩, 충전 데이터 케이블, 배터리 충전기, 배터리, 뭔지 모를 부속품(이 부품은 아래쪽에서 설명 해드리겠습니다.)이 2가지 있습니다.
스트랩의 경우는 제가 기존에 사용하던 스트랩이 있어서 사용하지 않을 예정입니다.
제가 기존에 사용하고 있던 D750의 배터리 충전기와 같은 제품입니다.
배터리의 경우에는 미러리스용으로 나온 EN-EL15b제품입니다.
D750의 배터리는 EN-EL 15 제품입니다. 미러리스 배터리의 경우에는 바디의 USB-C단자를 통해서 충전이 가능하기 때문에 배터리의 모델명이 다르긴 하지만 D750과 Z6에서 모두 사용은 가능 하기 때문에 좋은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미러리스의 경우 뷰파인더와 기본적으로 외부 액정이 켜져 있기 때문에 배터리가 빨리 소모가 되는데 바로바로 바꿀 수 있는 게 좋은 것 같습니다.
다음은 Z6바디를 한번 보도록 하겠습니다.
저는 니콘의 바디 디자인을 조금 좋아하는 편이라 D750과 비슷한 디자인으로 저는 미러리스인 Z6도 마음에 듭니다.
DSLR에서 우측 아래쪽에는 FX금딱지가 붙어있었는데 미러리스는 각 모델명이 붙어있는 걸 볼 수 있습니다.
좌측에는 각각 포트들이 구성되어있습니다. 이어폰 단자와 마이크 단자를 시작으로 그 아래쪽에는 와이파이, 블루투스 로고 우측에는 USB-C단자와 미니 HDMI 단자, 리모컨 단자가 자리 잡고 있습니다.
이렇게 뷰파인더 아이피스의 경우 탈착과 부착이 됩니다.
안경을 끼는 사람은 조금 불편한 부분이기는 합니다 ㅠㅠ
후면을 보면 니콘의 DSLR의 포맷을 비록 DSLR보다 크기가 작기 때문에 비슷하게 가져다 놓은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기존 니콘 DSLR유저라면 어느 정도 헷갈리지 않고 사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우측을 보면 오른손의 그립 부분과 CF express와 XQD가 들어가는 메모리를 넣을 수 있는 공간이 있습니다.
그리고 니콘의 붉은 띠가 보입니다.
상부에는 사진의 좌측에서부터 보면 서브 다이얼, 전면 쪽에는 전원 트리거, 셔터 버튼, 노출 버튼, ISO버튼, 녹화 버튼, 내장 스피커, 컨트롤 패널, 시도 조절 레버, (니콘 글자 양쪽으로 스테레오 마이크가 있습니다. 잘 보이지는 않지만), 모니터 전환 버튼, 모드 다이얼 순으로 되어있습니다.
아래쪽에는 배터리 삽입할 수 있는 부분이 있습니다.
Z6!!
이번에는 CF express 64GB를 한번 삽입해봅시다.
17만 원짜리 메모리 카드를 넣으려니 손이 떨리네요.
그리고 액정에는 기본적으로 보호 필름이 붙어 있지만. 제거하고 진짜 보호 필름을 붙여야 할 것 같습니다.
총 상부 컨트롤 패널과 후면 액정에 보호 필름을 부착을 위해서 힐링 실드에서 판매를 하고 있길래 미리 구매해두었습니다.
수량은 컨트롤 패널 2EA 후면 액정 보호필름 2EA가 구성되어있습니다.
자 잠시 부착을 위해서 화장실을 다녀와야겠죠. 제방에는 먼지가 조금 있는 편이라...
화장실에서 컨트롤 패널과 후면 액정에 보호필름을 부착하고 왔습니다.
잘 부착된 것 같네요. 우측 사진의 ? 가 굉장히 신경 쓰이게 사진에 찍혔네요.
요건 사진 찍다가 플래시 사용하니 빛나길래 올려봅니다.
기본적으로 모드는 오토로 되어있지만 저는 A모드를 사용하기 때문에. 사용할 때 A모드로 바꿔줘야겠네요.
액정이 영롱하네요.
이제 바디와 렌즈를 연결해야겠죠.
위쪽 구성품에서 덩그러니 떨어져 있던 부품이 있었는데 이 부품의 사용의 사용처는 바로!!
부착을 하면 이렇게 부착할 수 있습니다.
아무래도 스튜디오 같은 곳에서는 케이블들을 연결해두고 큰 모니터 화면으로 보는 경우도 있죠.
그렇게 사용할 때 많이 움직이게 되는데 케이블의 고정을 위해서 있는 것 같습니다. 저는 물론 사용할 일이 없어서 다시 박스 안에 넣어두었습니다.
Z6바디의 캡을 제거하고 보면 안쪽에 이미지 센서가 보입니다. 기존 F 마운트보다 엄청 커진 Z 마운트를 보실 수 있습니다.
안쪽에는 11개의 접점이 있습니다.
이렇게 렌즈를 장착해봤습니다.
F 마운트 캡과 Z 마운트 캡의 차이 확실히 Z 마운트의 캡이 확실히 큽니다.
F 마운트의 렌즈 들을 보면 대부분 마운팅 되는 부분은 얇다가 그 이후에는 지름이 커지는 것을 볼 수 있었는데.
Z 마운트 같은 경우에는 바로 평행이 되도록 되어있어서 일체감이 조금더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USB-C타입을 통한 충전이 가능하기 때문에 급할 때 충전을 할 수 있습니다. 충전을 하게 되면 단자 위쪽에 주황색 LED가 있어 충전 중임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우선 충전이 된다는 것만 확인하고 바로 뺏습니다. 찍을 사진이 많다 보니..
D750배터리와 Z6의 배터리 비교를 한번 해보면 생김새는 위쪽에서 봤을때는 티가 잘 안 납니다...
하지만 D750 배터리는 검은색이고 Z6 배터리는 회색인데 색상의 차이는 있는것 같고 약간 접점부분이 변경이 있는 것 같습니다.
이번엔 D750과 Z6의 바디를 한번 비교해보겠습니다.
먼저 상부에서 본 사진인데. 크기의 차이가 많이 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니콘 DSLR에서 내장 플래시가 있는 부분을 저는 좋아 하는데 미러리스에서는 내장 플레쉬가 없어지면서 줄어든 모습을 보니 조금 아쉽네요.
이번에는 전면에서 한번 봅시다. 물론 D750은 세로그립이 부착되어있어서 엄청 커 보이는 것을 볼 수 있는데요.
그 부분을 감안하더라도 Z6의 크기가 굉장히 작다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후면에는 이렇게 차이가 납니다.
D750의 좌측의 버튼들을 보면 Z6의 경우에는 크기가 작아졌기 때문에 우측으로 간 버튼들도 있고 상단의 서브 다이얼 주변으로 간 부분도 있습니다.
메모리 카드 장착 부분에는 D750의 경우에는 SD카드 2 슬롯으로 사용 가능하며 Z6의 경우에는 CFexpress와 XQD 메모리카드 1 슬롯으로 사용 가능합니다.
틸팅형 액정의 경우에는 같은 90도 가능합니다. 이렇게 해서 로우 촬영을 할 수 있도록 되어있습니다.
틸팅의 경우는 Z6은 통짜로 움직이는 반면 D750은 중앙부에서 약간 아래쪽에서 반 정도 접히는 형태를 가지고 있습니다.
저는 틸팅형 액정 중에서 DSLR에서 틸팅 액정을 잘 써본 적이 없었기 때문에 안 쓰려고 했지만 미러리스에서는 많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가 배터리가 빨리 닳긴 하지만. 뷰파인더로 볼 때도 있지만 대부분 액정으로만 보고 찍어도 충분히 잘 찍을 수 있기 때문에 함께 사용하고 있긴 합니다. 보통 밝은 밖에서는 뷰파인더로 보고 실내에서는 액정으로 보고 촬영하고 있습니다.
상단부에서의 차이는 현재 둘 다 2470이 장착되어있지만. D750은 f2.8이고 Z6은 f4라서 비교가 조금 그렇지만.
크기 차이가 조금 많이 나죠. D750을 사용하다가 Z6에서 적응이 안 되는 점이 하나 있는데 D750의 경우 서브 다이얼로 ISO를 설정이 가능했었는데 Z6에서는 설정 자체가 안되네요. 무조건 셔터 버튼 뒤쪽 ISO버튼을 눌러서 변경을 해야 하네요.
기능 좋았는데 현재 Z6은 서브 다이얼을 돌리면 노출값이 변경 되게 되네요.
이렇게 D750과 Z6을 가지게 되었네요.
요즘에는 Z6으로 촬영을 많이 하려고 하는 중인데 적응이 잘...
무게 비교를 하면 이렇게 약 1kg 정도 차이가 납니다.
이렇게 사진을 찍었고 이제 전원을 한번 켜볼 텐데요.
사진 찍느라 켜보는 게 제품 받고 한 약 1시간에서 1시간 30 정도 된 것 같네요.
우선 언어에서 한글로 선택을 해줍니다.
우선 메모리 카드를 넣어두었으니까 포맷을 한번 해줍니다.
그리고 나면 바로 사용할 수 있도록 됩니다.
이번에는 스냅 브릿지라고 앱이 있습니다. 카메라와 연결해서 사용할 수 있는 앱인데 그 부분에 간단하게 사용하는 법을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우선 앱을 설치하고 사용 동의를 하고 나서 카메라라 설정에서는 스마트 장치와 연결이 있습니다.
그 부분에서 on을 해주면 앱에서 아이폰에서 카메라가 검색이 됩니다.
그리고 나면 이렇게 연결이 된 상태가 됩니다.
그리고 원격으로 사진을 찍기 위해서는 와이파이로 카메라와 스마트폰으로 연결을 해야 하는데.
카메라에서 와이파이 설정에서 와이파이 설정을 하게 되면 바로 사용할 수 있게 됩니다.
블루투스가 연결이 되면 3번째 사진처럼 아이폰 우측 상단에 블루투스 모양이 나오면서 블루투스의 연결 상태를 알려줍니다.
하지만 보통 화상 다운로드를 많이 하겠죠? 그럴 때는 와이파이로 연결이 되어야 합니다.
와이파이와 블루투스 각각 연결이 되면 앱 화면에서 우측에 와이파이 표시나 블루투스 표시가 나타납니다.
Z6에서는 우측 하단에 보면 와이파이 모드 일 때는 와이파이 표시가 나고 블루투스의 경우는 블루투스 표시가 나오게 됩니다.
이렇게 연결하면 앱에서 각각의 기능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원격 촬영을 할수 있습니다.
원격 상태가 되면 Z6에서는 PC라고 표시가 되네요. 이 상태에서 앱 화면에서 터치로 초점도 가능하고 촬영도 가능합니다.
확실히 모바일 기기랑 연결할 수 있다는 점이 굉장히 편하긴 합니다. 리모컨도 스마트폰으로 사용할 수 있어서. 굉장히 편하네요.
이번에 때늦게 미러리스의 세계로 발을 들였습니다.
미러리스를 사용해보니 정말 가볍긴 합니다. 제 D750에 2470N까지 하면 2.2kg 정도 나오는데 Z6미러리스의 경우 Z6+2470f4s사용할 때는 D750에 비해서 약 1kg정도가 빠지고 부피도 굉장히 줄어들어서 DSLR을 가지고 나갈때는 큰 마음을 먹고 나가야 하지만 미러리스를 사용할때는 거침없이 가지고 나가도 부담이 없네요.
어차피 D750과 Z6을 비교하면 거의 비슷한 스펙이라 제가 사용하기에는 충분하기 때문에 조금 더 출사를 자주 나가볼 생각이 들긴 합니다.
현재 Z6 2세대가 나와있긴 하지만 제가 사용하는 반경을 생각했을 때 Z6으로도 충분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늦었지만 Z6을 구매했습니다. 혹시나 저처럼 미러리스로 넘어가고 싶은데 어떤 것으로 넘어갈까 생각을 하시는 분들이 있으시다면 물론 잘 알아보시고 선택을 하시겠지만 자기 자신이 사용하는 반경을 보고 이 정도면 충분하겠다 싶은 제품을 구매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물론 구매해두고 후회가 있으면 안 되겠지만요.
요즘 귀찮아서 사진 찍으러 잘 안 나가는데 사진 찍으러 가도록 노력을 해야겠습니다.
이상으로 니콘 미러리스 카메라 Z6 1세대의 개봉기 & 사용기를 모두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제품의 구매나 제품에 대한 정보가 도움이 되셨다면 공감 버튼이나 댓글 한 번씩 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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