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흐가르트 차량용 방향제 개봉기& 사용기

안녕하세요 e332입니다 

이번에 구매 한 제품은 바흐가르트 차량용 방향제입니다.

원래 방향제 사용하던 방향제는 액체 방식의 방향제였는데 방향제를 다 쓰기도 했고 그래서 이번에는 고체형태의 방향제를 한번 구매해봤습니다.

우선 색상의 경우에는

그래파이트 블랙, 셀레나이트 그레이, 샌드스톤화이트 이렇게 3가지의 색상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향기의 경우에는 레인포레스트, 카나리 리플, 페이틀페틀 이렇게 3가지의 향을 가지고 있습니다.

간단하게 소개된 향을 설명하자면

레인포레스트: 젖은 이끼와 향나무 냄새 우디향의 스파이시함을 잡아 주는 달콤한 송진향

카나리리플: 오렌지와 레몬의 상큼함과 화이트 와인의 스파클링함이 돋보이는 향

페이틀페틀: 젖은 스웨이드 가죽에 작약과 장미를 한 껏 담아낸 선명한 생화의 향

이라고 나와있지만. 향은 잘 몰라서.. 나중에 다 쓰면 한 개씩 구매해서 사용해 봐야겠네요.

우선 제가 구매한 색상으로는 그래파이트 블랙과 , 샌드스톤 화이트 2가지입니다.

향기로는 레인 포레스트로 구매를 했습니다.

이제 한번 제품을 보도록 하겠습니다.

제품 패키지

우선 제품 패키지의 경우에는 굉장히 고급스럽게 되어있습니다.

 

제품 패키지 오픈

패키지를 오픈하면 위쪽에 사용설명서와 클립 그리고 사진 같은 게 있긴 한데.

요 부분은 아래쪽에서 한번 알아보도록 하고 제품을 한번 보도록 합시다.

제품 패키지 구성품

우선 위쪽에 있는 사용설명서를 제거하고 나면 바흐가르트의 본품들이 나오게 됩니다.

사실 제가 이 제품을 구매 한 이유는 저 본품이 이뻐서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우선 제품의 구성품으로는 본품과 고체리필 킷이 2개 있습니다.

우선 본품은 이렇게 생겼습니다.

꽃을 보는 듯한 느낌이 조금 좋았어서 구매를 했는 데 잘한 것 같습니다.

구성품은 본품과 리필킷 이 2가지가 있습니다. 

좌측과 우측의 차이는 좌측이 기본 상태인데 기본상태가 50% 오픈 상태이고 우측의 상태는 100% 오픈상태가 됩니다.

그런데 봐서는 100%로 하고 싶네요. 100%는 너무 향이 진할 것 같아서 일단 현재는 50% 상태로 해야겠습니다.

구성품의 경우에는 이런 식에 이벤트도 있긴 한데 저는 블로그다 보니 그냥 넘겨도 되겠네요.

우선 구성품의 경우에는 본품, 리핏킷 2개 송풍구가 긴 차들을 위해서 고정 클립이 들어있습니다.

그리고 사용설명서와 제품 사진이 있습니다.

 

우선 사용설명서는 이렇게 나와있네요. 

블랙과 화이트

흰색도 꺼내봤습니다.

흰색도 이쁘고 검은색도 이쁘네요.

모두 색상은 잘 나온 것 같습니다.

이 자체가 방향제 같은 느낌이 듭니다.

뒤쪽 클립 같은 경우에는 송풍구 쪽에 흠집이 나지 말라고 수축튜브 같은 걸로 한번 감싸져 있는 것 같습니다.

우선 두 가지다 분리를 하면 이렇게 되어있습니다. 흰검, 검흰으로 바꾸면 좀 별로 일려나 갑자기 이런 생각이 드네요. 

제가 구매 한 향은 레인 포레스트입니다. 

쓸데없는 말이긴 하지만 저는 빗소리를 조금 좋아 하긴 하는데. 그래서 향도 모르지만 일단 구매를 해봤습니다.

포장을 제거하면 이렇게 생겼네요. 전면에는 파여 있는 부분이 있고 뒤쪽에는 아무것도 없습니다.

사용설명서울 보니 반대로 해야 하더군요.

아마도 전면에 파인 부분이 송풍구 쪽이다 보니 바람이 저 부분을 타고 갈 수 있도록  해둔 것 같네요.

이렇게 제 차량에 이렇게 설치를 해두었습니다. 우선 50% 상태로 해두었습니다.

우선 중앙에 좌우로 배치를 해두었습니다.

이번 글은 방향제에 대한 글이라. 향기를 어떻게 표현을 해야 할지 잘 모르겠습니다.

이런 부분들은 판매처에서 샘플러를 조금 판매를 해서. 각자 사용자가 향을 시향 해보고 구매를 할 수 있었으면 좋겠는데. 그게 잘 안되나 봅니다. 시향지 라도 넣어 주면 사람마다 좋아하는 향이 다르기 때문에 샘플러를 구매 한다음 자기가 좋아 하는 향을 구매할 수 있도록 유도를 해주었으면 좋겠네요. 구매자나 사용자 입장에서는 모니터와 글로는 향기를 느낄 수 없느니 이런 샘플러라는 게 무시 못하기도 하고 구매를 했다가 향이 생각했던 것보다 맞지 않는다면 리필킷은 안 쓰게 되니까요.

비록 온라인으로 판매하는 제품들이 많아짐에 따라 이런 부분들은 조금 더 많아야 궁극적으로 고객들이 어떤 향을 좋아하는지 알 수 있지 않을까 생각이 드네요. 그냥 제 생각이 그렇습니다.

 

이렇게 바흐가르트 차량용 방향제의 개봉기 & 사용기를 모두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쓴 글이 정보나 구매하시는데 도움이 되셨다면 좋아요 와 잘 봤다고 댓글 한번씩 부탁드립니다. 

혹시나 문의 사항 있으시다면 댓글 남겨 주시면 답변드리도록 하겠습니다.